18만 9천원이라는 초저가로 판매되는 통더큰PC는 아이코다와 네이버가 특별 기획한 상품으로, 듀얼 코어 인텔 셀러론 E3400 프로세서와 DDR3 1GB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최저 가격답게 구성 부품들이 높은 수준의 제품은 아니지만 사무용도나 인터넷 용도로는 충분한 수준. 저가 PC에서 자주 제외되는 DVD 드라이브도 탑재됐다. 조립이 완료된 상태로 무료 배송되며, 마우스패드와 전자매뉴얼도 포함된다. 단, 운영체제는 제외.
통더큰PC는 네이버 럭키투데이(http://shopping.naver.com/LuckyToday/Main.nhn?m=calendar)를 통해 1월 13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된다. 구매 후기를 등록한 선착순 20명의 구매자에게는 2.1채널 스피커를 증정할 계획이며, 추첨을 통해 캐논 복합기도 증정한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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